뜨거운 여름, 선글라스 찾고 있다면? 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선글라스 스타일 Check!

조회수 2019. 6. 19. 14:53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뜨거운 여름,

야외 활동 계획이 있다면

꼭 챙겨야 하는 필수품인 선글라스!

그런데 어떤 디자인을 골라야 할지,

어떤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고민이 많을 거야.


그래서 오늘은 드라마 속

여배우들이 착용한

선글라스를 소개하려 해~

트렌디한 아이템은

가장 먼저 써본다는

핫한 드라마 속 핫한 여배우들의

선글라스 스타일은 어떨까?

팅글과 함께 확인해보자!

가장 먼저 소개할 선글라스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2화 속  임수정이 착용한

베디베로 VE944야. 

오랜만에 드라마로 컴백한

그녀와 함께

패션도 화제가 되고 있지~


임수정은 베디베로의 선글라스도

과하게 꾸민 느낌 없이

가볍게 착용했는데

바로 꾸안꾸 느낌으로

스타일리쉬하지 않아?

거기에 렌즈 자체가 크게 나와

얼굴을 작게 해주고

옆면의 펄 재질 디자인은

밋밋할 수 있는

선글라스에 포인트가 된 것 같아!

다음은 드라마 <퍼퓸>에서

은퇴한 탑모델 역의 차예련이야.

드라마 4회차에서 그녀는

도도한 캐릭터에 맞게

화려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뷰 Cristy-C04를 착용했는데

렌즈와 테가 골드와

브라운 컬러로 조합돼서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이지?


거기에 과하지 않게

눈꼬리 부분이 살짝 올라간

캣츠 아이의 모양이어서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

보여주기에도 딱이겠어~

다음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의 선글라스를 소개할게.

똑부러진 성격의

미술관 큐레이터 역인 박민영은

이전 드라마인

<김비서가 왜 이럴까>에 이어

이번에도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패션을 많이 보여줬어!


드라마 12회차에서 착용한

젠틀몬스터의 엘프클리프 02

렌즈의 세로 폭이 넓고 

렌즈 양쪽 끝이 각이 지게

올라간 게 되게 독특하지?

특히 선글라스의 테가 실버 컬러여서

여름철에 시원한 느낌으로

착용할 수 있어~

이번엔 탑모델에서 연기자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강승현이야. 

지금은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서 열연중이지.

드라마 속 강승현의 모습을 보아하니

캐릭터도 탑 모델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지?

그녀는 걸크러쉬 느낌의

약독물학과 연구원 역으로

드라마에서도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어.


4회차에선 래쉬의

클리프 제품을 착용했는데

시크함과 유니크한 느낌

살리고 싶다면

올해도 유행인 이 볼드한 테의

캣츠아이 선글라스를 추천해!

마지막 드라마는 통쾌한 스토리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최근 종영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설인아의 선글라스야.

설인아는 여기서

시크하고 도도한 분위기의

쎈언니 캐릭터를 맡았는데

패션도 화려하고

유니크한 아이템을 착용해서

캐릭터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렸어.


그녀는 지미추의

Lizzy KY2 선글라스를 선택했는데

선글라스 테의 반짝이는

푸른 펄감이 독특하고 개성 있지?

그리고 큰 렌즈의 캣츠아이 쉐입이

얼굴형의 단점을 보완해줘서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야~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