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룩 뭐 입지? 에디터 선정 5월 4주 드라마 속 코디 제안

조회수 2017. 5. 22. 10: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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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추리의여왕>에서 통통 튀는 발랄한 캐주얼룩을 주로 선보이는 최강희는 블루&퍼플 계열의 아이템을 매치해 통일성을 주었어요!


특히 체크 패턴의 랩 스커트는 묶는 방향에 따라 다양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여름 코디 데일룩으로 딱일 것 같죠? 

깔끔한 스트라이프 셔츠로 세련된 코디를 완성한 <귓속말>의 이보영!


쌀쌀한 날씨엔 얇은 아우터와 함께 매치하면 아우터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는데요. 캐주얼한 룩으로 활용할 땐 데님진과 함께 매치해보세요!

여름이 다가옴을 느끼게 해주는 화이트 팬츠 코디!


<시카고타자기> 속 임수정처럼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와 착용하면 시원한 간절기 코디를 완성할 수 있는데요.

화이트 팬츠는 다양한 컬러와 매치할수 있기 때문에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해요!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정소민은 엠버 패턴의 셔츠로 깔끔한 신입사원 룩을 보여줬는데요!


정소민이 착용한 셔츠 경우 어디에나 매치가 가능해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데님 진 뿐 아니라 화이트컬러의 하의와 매치하면 시원해 보이는 간절기 룩 코디 완성!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세련미 넘치는패션을 선보이는 오윤아! 특히 미디기장의 블랙 스커트 밑단에 잡힌 셔링 때문에 페미닌한 느낌이 극대화 되었는데요.


오윤아처럼 화이트 블라우스와 매치해도 좋지만 소매 디테일이 돋보이는 셔츠와 착용했을 땐 좀 더 가볍고 캐주얼한 룩으로 연출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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