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살인사건, '묻지마 범죄'라고?
조회수 2019. 4. 19. 19:19 수정
소름 돋게 여성·약자만 노린 진주 살인사건
지난 4월 17일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조현병 병력이 있던 40대 남성 안인득이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대피하려던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수의 언론은 이 사건을 두고
'묻지마 범죄'라고 표현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