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 대저택 사모님이 된 어느 방송인
조회수 2017. 9. 22. 17: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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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어마어마한 평창동 대저택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펜션 같은 집에 입이 쩌~~~억 벌어집니다.
금융권 종사자인 훈남 남편과
결혼 발표 이후 뜸했던 방송생활!
그동안 뭐하고 지냈던 거니?
★타임머신이 그녀의
발자취를 따라가봤습니다~
'여자 노홍철'로 불리던 리포터 시절!
방송 첫 데뷔를 알렸습니다.
방송 첫 데뷔를 알렸습니다.
"어머머, 호홓호홓" 김나영의 시그니처 콧소리~
기억나시죠?
기억나시죠?
'우결'에서 이석훈과 데이트를 즐기기도 하고
(지금의 남편, 질투 좀 나실 듯)
(지금의 남편, 질투 좀 나실 듯)
'놀러와' 새 MC로 합류하면서 승승장구!
시구도 예능처럼? 표정이 압권 ㅋㅋ
돌연 각종 제작발표회나 외부 행사에서
모델보다 더 모델 같은 '핏' 자랑하더니
모델보다 더 모델 같은 '핏' 자랑하더니
이 언니 뭐야, 매력 터지네
방송인에서 마델로 직업 변경..?
현재는 유럽에서도 알아볼 정도로 패셔니스타로서
입지를 굳혔다고 하네요~엄지 척
입지를 굳혔다고 하네요~엄지 척
그러던 어느 날 깜짝 결혼 발표로 임신 소식까지
동시에 '빵' 터트리더니
동시에 '빵' 터트리더니
이렇게 잘 살고 있었군요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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