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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로 다시 태어난 DIY 인테리어 아이템 4가지

조회수 2017. 4. 24. 15: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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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말고 #쉽고 #예쁘게 #CoverAll
나만의 개성을 듬~뿍 담은
가구 DIY를 계획 중이시라면 주목!
스톨부터 옷장까지! 헌 가구를 새 가구처럼 바꿔 줄 페인트 DIY 방법 4가지를 소개합니다!
우선 그저 그런 포인트 없는 스툴을 DIY 해볼까요?
인체에 직접적으로 닿는 가구이기 때문에! 피부에 유해한 성분이 없는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하는게 좋아요!
필름지로 패턴을 넣어줄 수 있다는 사실~☆
예쁘게 칠한 스툴에 광택을 뿜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귤 껍질 끓인 물은 천연 광택제 역할을 한답니다.
여기저기 까이고 상처난 수납장은 사포로 박박박! 긁어 주면 표면을 매끄럽게 정돈할 수 있어요.
넓은 부위는 로~라로 칠해주고 틈새와 같은 곳은 브러쉬로 샤샤샥 칠해주면 빈틈없이 칠해줄 수 있어요.
열공한 흔적이 가득한 책상은 물파스로 볼펜 자국을 톡톡 두드려 주기만 하면 손 쉽게 제거할 수 있어요.
어두운 컬러의 책상의 경우 젯소를 바른 후 페인트 칠을 해줘야 얼룩 없이 완벽한 발색이 가능 하답니다!
마스킹 테잎으로 별, 스트라이프 등 원하는 무늬를 손 쉽게 낼 수 있어요!
옷을 넣어야 하는데 .. 넣기도 싫은 서랍장의 경우 지점토로 패인 곳을 스윽 덮어주세요.
수납장과 마찬가지로 거친 표면은 사포로, 벗겨진 부분은 젯소로 정돈한 후 핑크와 화이트 컬러를 섞어 그라데이션 효과를 줄 수 있답니다. :)
5월 연휴, 아직 계획이 없으시다면
셀프 인테리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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