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모의 빵 구출작전
조회수 2019. 4. 18. 15:00 수정
마이언 헌틀리는 미네소타의 아름다운 야생 숲에 삽니다.
그는 종종 사슴, 새, 풍경 사진을 찍고 촬영하는 것을 좋아하죠.
마이언 헌틀리의 취미는 빵을 굽는 일인데 가끔 다 먹지 못해 딱딱해진 빵을 내놓는다고 합니다.
헌틀리는 최근에 너무 말라서 먹을 수 없는 빵 한 덩어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놓은 빵이 사라진 후 헌틀리가 그 빵을 발견한 장소는 나무였습니다 .
청설모가 빵을 가져가기 위해 나무 위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었던 것이죠.
헌틀리는 때를 놓치지 않고 바로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다소 무거워 보이는 빵을 가져가기 위한 노력이 꽤나 귀엽습니다. ㅋㅋ
결국, 아슬아슬하게하게 빵을 잡고 있던 청설모는
끝내 집으로 빵을 가져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귀여운 청설모야 맛있게 먹어 :)
청설모의 빵 구출작전!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CREDIT
에디터 조문주
"PetZzi 추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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