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듯 말듯 6
조회수 2017. 5. 27. 23:49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그렇다면 연예인들은 시스루를 어떻게 입었을까.
과감하게 또는 수줍게 선보인
대표적 시스루 패션 모아봤다
.
왠지 모르게 기분을 내고 싶을 때나
'
나 오늘 꾸미고 왔어요
~'
하면서 분위기를 한껏 내고 싶을 때
여러가지 아이템들이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는 아이템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시스루!
연예인들도 특별한 날에, 멋내고 싶은 날에,
여러 이유들로 많이 선택하는 아이템 중 하나인데
▷ 전효성
한 속옷 브랜드 행사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이다.
한 속옷 브랜드 행사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이다.
자켓 사이로 훤히 드러난 이너웨어에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난감해진다.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난감해진다.
▷ 송지효
'응급남녀' 제작발표회에서 선보인 시스루 패션이다.
'응급남녀' 제작발표회에서 선보인 시스루 패션이다.
전체가 레이스로 이루어진 원피스로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 유인영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위 모습이다.
옆으로 길게 난 시스루에 시선을 사로잡힌다.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위 모습이다.
옆으로 길게 난 시스루에 시선을 사로잡힌다.
평소 갖고 있는 도회적인 이미지에 찰떡궁합으로 잘 어울리는 패션이다.
▷ 태연
'THE 태티서' 제작발표회 당시의 모습이다.
앞과 뒤가 다른 반전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THE 태티서' 제작발표회 당시의 모습이다.
앞과 뒤가 다른 반전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등과 어깨를 살짝 보여줌으로써 여성스러움을 업그레이드 했다.
▷ 클라라
망설임 없이 과감한 시스루에 시선이 사로잡힌다.
망설임 없이 과감한 시스루에 시선이 사로잡힌다.
청순함과 섹시함이 함께 있다.
▷ 현아
챙이 큰 모자에 시선을 뺏기기도 전에
이너웨어의 존재감이 뚜렷한 시스루에 '시선강탈'
챙이 큰 모자에 시선을 뺏기기도 전에
이너웨어의 존재감이 뚜렷한 시스루에 '시선강탈'
전체적인 올 블랙에 레드 립이 한층 더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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