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을 실력으로 이겨내고 뮤지컬 배우가 된 아이돌 6

조회수 2019. 8. 25. 15: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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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많은 사람들이 문화생활로 즐겨보는 뮤지컬.
노래와 연기, 춤을 모두 다 잘해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요즘엔 아이돌들의 뮤지컬 도전이 이전보다 많아졌는데
그래서 모아봤다.
뮤지컬 배우로의 도전 성공한 아이돌들.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출처: 김준수 인스타그램
▷ 김준수
김준수는 2011년 '천국의 눈물'로 데뷔한 후 '엘리자벳, '모차르트', '데스노트', '드라큘라' 등의 작품에 이름을 올렸다.

IHQ: [K STAR 한류스타 리포트]김준수, 뮤지컬 티켓 파워 과시..10분 만에 '전석 매진'

출처: 산들 인스타그램
▷ 산들
산들은 2012년 '형제는 용감했다'로 데뷔한 후 '올슉업', '신데렐라', '삼총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OBS: ′악플의 밤′ 산들, 뮤지컬 악플에 "아직 부족하다 생각"

출처: 포트럭 공식 인스타그램
▷ 옥주현
핑클로 데뷔한 옥주현. 핑클 해체 후 2005년에 뮤지컬 '아이다'를 시작으로 여러 뮤지컬 작품에 출연했는데

SBS Plus: ‘뮤지컬 티켓 파워 1위’ 옥주현의 전율 넘치는 <엘리자벳> 연습 현장 大공개!

출처: 바다 인스타그램
▷ 바다
SES로 데뷔해 옥주현과 마찬가지로 1세대 아이돌로 불리는 바다 역시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_SBS: 명품 배우 총집합,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인터뷰 현장

출처: 루나 인스타그램
▷ 루나
탄탄한 가창력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도 인정받은 루나. '레베카', '맘마미아' 등의 작품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출처: 서현 인스타그램
▷ 서현
제 2의 옥주현이라 불리는 서현. 2014년 '해를 품은 달'로 데뷔한 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맘마미아'까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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