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차도녀, 김남주 패션 모음
조회수 2018. 2. 17. 10:2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원조 차도녀, 김남주 패션 모음.
tvN '미스티'에 출연 중인 김남주가 화제다.
시크하면서도 당찬 고혜란 역을 맡아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빈틈없이 잘 소화하고 있는데
알고 보면
이런 고혜란의 모습이 실제의 김남주와도
상당한 싱크로율을 보인다는 사실!
때문에 김남주를
원조 차도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굵은 웨이브를 옆으로 곱게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과
화이트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화이트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진한 아이 메이크업과 화이트 원피스가 묘하게 매치 돼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시크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올 블랙 슈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스커트가 아닌 팬츠 슈트이지만 남다른 비율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스커트가 아닌 팬츠 슈트이지만 남다른 비율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앞머리 하나 없이 완벽하게 빗어넘긴 포마드 헤어도 빈틈없이 완벽하게 소화했다.
올 블랙 원피스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시크한 올 블랙 패션에 더해진 큰 액세서리가 우아함을 더했다.
시크한 올 블랙 패션에 더해진 큰 액세서리가 우아함을 더했다.
상의 부분에 있는 시스루가 포인트다.
강렬한 올 레드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쉽게 소화할 수 없는 스타일이지만 팬츠 밑단을 접어올려 센스있는 스타일로 완성시켰다.
쉽게 소화할 수 없는 스타일이지만 팬츠 밑단을 접어올려 센스있는 스타일로 완성시켰다.
슈트 컬러 자체가 한 눈에 띄기 때문에
메이크업 자체는 진한 컬러를 쓰지 않는 것이 포인트다.
아이 메이크업은 진하게 했지만 연한 립 컬러와 생기있는 피부톤을 만드는 볼터치만 했다.
메이크업 자체는 진한 컬러를 쓰지 않는 것이 포인트다.
아이 메이크업은 진하게 했지만 연한 립 컬러와 생기있는 피부톤을 만드는 볼터치만 했다.
진한 블루 슈트 패션도 선보였는데
차분함을 강조하기 위해 헤어 스타일 역시 굵은 웨이브만 살짝 한 것이 포인트다.
차분함을 강조하기 위해 헤어 스타일 역시 굵은 웨이브만 살짝 한 것이 포인트다.
재킷 카라에 들어간 블랙 컬러가 차분함을 더하는 동시에 과하지 않은 포인트가 됐다.
이전보다는 연한 블루 계열 컬러의 패션이다.
전체적으로 레이스로 된 코트가 그 자체로 포인트가 될 수 있지만 강하지 않은 컬러에 밋밋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굵은 펌을 머리 뿌리쪽부터 강하게 넣은 것이 포인트다.
전체적으로 레이스로 된 코트가 그 자체로 포인트가 될 수 있지만 강하지 않은 컬러에 밋밋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굵은 펌을 머리 뿌리쪽부터 강하게 넣은 것이 포인트다.
짙은 카키색 코트를 원피스처럼 활용한 패션이다.
각선미가 돋보이는 얇은 블랙 스타킹과 허리에 덧대진 끈이 시크함을 더했다.
각선미가 돋보이는 얇은 블랙 스타킹과 허리에 덧대진 끈이 시크함을 더했다.
헤어는 오른쪽 눈을 살짝 덮을 정도로 앞머리를 내린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진한 레드 립 컬러와 잘 어울린다.
진한 레드 립 컬러와 잘 어울린다.
가장 최근의 모습이다.
패턴이나 장식이 더해지지 않은 화이트 원피스를 소화한 모습인데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을 스트랩이 함께 있는 화이트 구두로 포인트를 줬다.
패턴이나 장식이 더해지지 않은 화이트 원피스를 소화한 모습인데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을 스트랩이 함께 있는 화이트 구두로 포인트를 줬다.
액세서리는 짧은 헤어 스타일과 길이가 거의 비슷한 드롭 귀걸이를 함께 매치해 화려함을 더했다.
공항 패션 역시 센스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팔꿈치 부분에 독특한 무늬가 있는 코트와 그레이 컬러의 목폴라티를 적절하게 매치했다.
편안한 공항패션을 위해 운동화를 착용한 것이 포인트다.
팔꿈치 부분에 독특한 무늬가 있는 코트와 그레이 컬러의 목폴라티를 적절하게 매치했다.
편안한 공항패션을 위해 운동화를 착용한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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