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마다, 이 사진 꼭 있다 2
조회수 2017. 5. 26. 07: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한 번에 볼 수 있게 정리해봤다
.
연예인마다
,
이 사진 꼭 있다
.
손 하트 편
.
요즘 사진에서 빠질 수 없는 포즈가 있다
.
손 하트
!
큰 하트
,
중간 하트
,
미니 하트 등
하트의 종류와 크기도 제 각각인데
.
연예인들의 손 하트 포즈는 어떨까
.
▷ 하니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의 모습이다.
미니 하트를 양 손으로 깜찍하게 했다.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의 모습이다.
미니 하트를 양 손으로 깜찍하게 했다.
굵은 웨이브와 핑크빛 원피스가 찰떡궁합이다.
▷ 강예원
'언니쓰'의 '뮤직뱅크' 출근길 모습이다.
표정은 쑥스럽지만 한 손으로 살짝 날린 미니 하트가 시크하다.
'언니쓰'의 '뮤직뱅크' 출근길 모습이다.
표정은 쑥스럽지만 한 손으로 살짝 날린 미니 하트가 시크하다.
'걸그룹의 날카로운 눈빛!'
▷ 성유리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언론시사회의 사진이다.
살짝 어색해 보이는 미니 하트지만 예쁘니까 예쁘다(?)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언론시사회의 사진이다.
살짝 어색해 보이는 미니 하트지만 예쁘니까 예쁘다(?)
입장할때는 머리카락 휘날리며~
▷ 이영애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 당시다.
양손을 함께 사용해 중간 하트를 만들었다.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 당시다.
양손을 함께 사용해 중간 하트를 만들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는 '세월을 빗겨가는 미모'
▷ 고경표
'꽃보다 청춘' 제작발표회의 모습이다.
미니 하트와 윙크가 조화롭게 이루어졌다.
'꽃보다 청춘' 제작발표회의 모습이다.
미니 하트와 윙크가 조화롭게 이루어졌다.
하지만 손 인사는 씩씩하게!
▷ 박형식
'201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의 모습이다.
하트보다도 눈웃음이 인상적이다.
'201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의 모습이다.
하트보다도 눈웃음이 인상적이다.
역시 '남자는 슈트'다.
▷ 박보검
'꽃보다 청춘' 제작발표회에서의 모습이다.
흐트러짐 없이 정말 예쁘고 정직한(?) 하트를 만들었다.
'꽃보다 청춘' 제작발표회에서의 모습이다.
흐트러짐 없이 정말 예쁘고 정직한(?) 하트를 만들었다.
'누나들 마음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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