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여자친구가 컴백을 앞두고 있다.

컴백이 기다려지기 마련,

여자친구 역대 무대의상 모음 5

▷ '유리구슬'
첫 번째 미니앨범 'Season Of Glass' 앨범 활동 당시 모습이다.
교복과 체육복을 섞어 트레이닝 상의와 테니스 스커트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파스텔톤의 컬러감이 여자친구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느낌이 더해지게 만들었다.

맨투맨이나 라운드티뿐만 아니라 후드티도 매치해 더욱 발랄한 느낌을 더했다.

라운드티는 목 부분과 팔 부분에 더욱 진한 컬러의 라인을 더했다.

▷ '오늘부터 우리는'
두 번째 미니앨범 'Flower Bud' 활동 당시 모습이다.

이전 앨범 의상보다 좀 더 스포티한 느낌이 더해졌다.

상의 세라복과 치마바지의 조합에 윙크와 하트 포즈도 더욱 상큼!

멤버별 개성에 맞게 바지와 치마를 적절하게 매치하기도 했다.

▷ '시간을 달려서'
세 번째 미니앨범 'SNOWFLAKE' 당시의 모습이다.

이전의 앨범이 교복과 체육복의 조합 같은 느낌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어느 한 학교의 교복인 듯 셔츠와 넥타이까지 갖춰 입어 한층 단정한 느낌을 준다.

의상 색 또한 버건디나 다크블루로 한층 차분해졌다.

▷ '너 그리고 나'
첫 번째 정규앨범 'LOL' 발매 당시다.
다시 예전 앨범 모습으로 돌아간듯 한층 더 스포티한 느낌이 더해졌다.

화이트 컬러에 청순함도 한층 더해졌다.

독특한 컬러의 점프수트도 패턴을 넣어 심심하지 않게 소화했다.

▷ 'FINGERTIP'
가장 최근에 발매 된 네 번재 미니앨범 'THE AWAKENING' 발매 기념 당시다.

눈에 띄는 큰 단추나 가슴께에 달린 마크 등이 교복을 연상시키지만
교복보다는 제복에 가까운 느낌의 의상이다.

셔츠를 바지 안으로 깔끔하게 집어넣어 단정한 느낌을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