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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나면 깜짝 놀랄 수십억대 건물주 연예인

조회수 2019. 6. 18. 06: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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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임영진
조물주 위에 건물주랬다.
수십억원 대 건물을 매입하고
갓물주 대열에 들어선 스타들!!
알고나면 깜짝 놀랄 자산을 가진
건물주 연예인을 모아봤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소지섭이 최근 60억 원 대 빌라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그는 이미 강남 일대 건물 2채를 가지고 있으며, 이 중 1채는 소속사 사무실로 사용 중이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지난해 말, 하정우가 서울과 속초에 건물 2채를 보유한 사실이 공개됐다. 건물들의 전체 가격은 약 100억 원에 이른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소유는 지난 2017년 MBC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해 건물을 매입한 사실을 밝혔다. 당시 "열심히 마련했다. 들어간 돈과 융자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부동산 재테크에 일가견이 있는 공효진. 지난 2017년 서울 홍대 인근에 60억 원 대에 구입한 건물이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아이유는 경기 과천시에 위치한 건물을 약 46억 원에 매입했다. 이후 경기 양평군에 있는 전원주택과 토지를 약 30억 원에 구입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신민아도 건물주다. 그가 서울 용산에 위치한 건물을 55억 원 가량을 주고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지난해 수지가 서울 강남에 수십억원 대에 이르는 건물을 사들였다는 사실과 함께 '착한 건물주' 미담이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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