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기 연예인들의 복귀 멘트
조회수 2017. 7. 22. 11: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복귀에 대한 변을 준비해 전하곤 한다.
어떤 연예인이 어떤 말을 했는지
모아봤다.
(대개는 안 좋은 이유로) 오랜 공백기를 가졌다
활동을 시작하는 연예인들이라면
▷ 신정환
“곧 태어날 제 아이에게는 넘어져서 못 일어나버린 아빠가 아닌 다시 일어나 열심히 성실하게 살았던 아빠로 기억되고 싶었습니다.”
“곧 태어날 제 아이에게는 넘어져서 못 일어나버린 아빠가 아닌 다시 일어나 열심히 성실하게 살았던 아빠로 기억되고 싶었습니다.”
▷ 서하준
“나의 안부를 궁금해 하고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보답을 하고 싶었습니다.”
“나의 안부를 궁금해 하고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보답을 하고 싶었습니다.”
▷ MC몽
“많은 분의 꾸짖음을 항상 달게 받겠으며 다시 음악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신 만큼 평생 음악으로 살겠습니다.”
“많은 분의 꾸짖음을 항상 달게 받겠으며 다시 음악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신 만큼 평생 음악으로 살겠습니다.”
▷ 주지훈
“이기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걸로 보답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기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걸로 보답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 강호동
“오늘 처음 데뷔하는 신인의 자세로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처음 데뷔하는 신인의 자세로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노홍철
“제게 과분한 사랑을 주셨고 그보다 더 큰 실망을 받았을 많은 분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진솔한 방송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게 과분한 사랑을 주셨고 그보다 더 큰 실망을 받았을 많은 분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진솔한 방송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수근
“보답하는 길은 예전보다 더 재미있고 유쾌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답하는 길은 예전보다 더 재미있고 유쾌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김용만
“복귀라고 말하기보다 이제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매 순간 초심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복귀라고 말하기보다 이제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매 순간 초심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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