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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시어머니가 덕후일 때 생기는 일

조회수 2018. 2. 16. 1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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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한 시월드가 아닌 신박한 시월드 사연 3가지를 소개합니다!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깨고요~

우~리 우리~설날~은 오늘이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드디어 민족 명절 설날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설날 보내고 계시나요?

이번 설날은 평창 동계 올림픽과 함께해서

더 신나는 것 같은데요!

(두근두근)


하지만 영원히 고통 받는 '시월드'

역시나 피해 갈 수 없네요 (ㅠ_ㅠ)


그런 여러분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할

'안녕하세요' 속 신박한 시월드 TOP 3

준비했습니다!


빠밤!

62세 시어머니가 덕후일 때 생기는 일


.


.

시어머니가 프로레슬링 덕후라니!!!!!!!!

덕분에 프로레슬링 덕후 집안이 되고 있는

신기한 시월드 사연입니다.

따뜻한 레전드 시월드


.


.

아들에게 쌓였던 불만이 폭발했다!ㅠㅠㅠ

>>쇼미더불만<<

사랑하는 며느리가 너무 가여운

시어머니의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시아버지가 부끄러운 시어머니

(※열받음 주의)


.

.

성질이 욱! 하는 시아버지가 고민인 며느리.

그리고 그런 남편이 부끄러운 시어머니의

안타까운 신세한탄입니다.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나온

모두 다 다른 모습의 시월드였습니다.


밉긴 미운데...

따뜻하고...

유쾌하고...

(울컥)


여러분의 시월드 또는 부모님의 시월드는

어떤 모습인가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