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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쵸'랑 만나버린 신종 '치킨 너겟'

조회수 2018. 6. 21. 17: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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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너겟
고소함과 바삭함의 끝!판!왕 나쵸를 품어버렸다는 치킨너겟이 있다고 해서 호로록 구매해보았는데~?
오...! 나쵸치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튀김옷도 옥수수라는 소식!
체다치즈와 할라피뇨의 피쳐링 소식에
위장은 두근반 세근반☆★
프라이팬, 튀김용 프라이팬, 에어프라이어로
조리 가능하며 오늘의 요리사는
프라이팬을 선택해쑴!
※ 튀기기 전 상태(갯수) 점검
레시피대로 프라이팬에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달궈주면 튀길 준비 완료!
(챠를르륵) 들리세요? 튀겨지는 이 소리 들리세요?
기름에서 3분 30초~4분 30초 동안 뒤적뒤적한 결과
노릿노릿해진 나쵸치킨 어린이들^.<커엽</div>
한입 베어먹어 봤는데 할라피뇨가 땋 보였슴!
근데 또 생각보다 맵지는 않은 그런 매직~
너겟은 또 솟s에 찍어먹어야 제 맛 아니겠으요?
나쵸's 영혼의 단짝 치즈는 없고..ㅠ
냉장고에 있는 케첩&머스터드에 찍어 먹어보았는데~!!
밥반찬보다는 맥주안주라는 의견에
서른 마흔 다섯 번 동의하고요
적당히 짭짤해서 오늘의 요리사도 완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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