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쪄서 수영복 겨우 입었다는 새댁의 행복한 근황
조회수 2019. 8. 23. 10:30 수정
By. MAXIM 박소현
결혼식 하지 않고 혼인 신고만 해서 엄청 화제 됐던 서유리!
그녀는 지금 행복하게 신혼여행 중이에요.
현재 몰디브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거든요.
본인 SNS를 통해서 최PD가 찍어준 사진들을 업로드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즐거움이 여기까지 전해지더라고요.
"호텔 키 잃어버린 사람 컨셉"이라며 스냅 사진을 찍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고기가 짱 많았던 바다에서 다이빙도 했다고 ㅎㅎ
이 선글라스는 사실 멋 때문에 쓴 게 아니래요.
얼굴에 물안경 자국이 안 없어져서 어쩔 수 없이(?) 쓴 선글라스라며 ㅋㅋㅋㅋ
이 선글라스는 사실 멋 때문에 쓴 게 아니래요.
얼굴에 물안경 자국이 안 없어져서 어쩔 수 없이(?) 쓴 선글라스라며 ㅋㅋㅋㅋ
부부가 함께 찍은 셀카에서도 진정한 행복이 느껴지죠?
신혼여행 가서 엄청 잘 먹고 다녔다고 합니다.
여행은 맛있는 거 먹으러 가는 거죠!!
여행은 맛있는 거 먹으러 가는 거죠!!
한 달 전에 들뜬 마음으로 준비했던 이 수영복이 그래서...
겨우 들어갔다고 합니다.
제가 평가한 거 아니고 서유리씨 본인이 말한 거예요!
하지만 이 사진으로 봤을 때 겨우 들어간 것 같지 않고 엄청 잘 어울리는데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제가 평가한 거 아니고 서유리씨 본인이 말한 거예요!
하지만 이 사진으로 봤을 때 겨우 들어간 것 같지 않고 엄청 잘 어울리는데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신혼여행 즐겁게 마무리하고 돌아와서 좋은 활동 해주길 기대할게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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