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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귀엽고 사랑스럽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는 스타 중 보는 이의 눈을 의심케 하는 반전 몸매를 가진 스타가 있다고 하는데요. 누굴까요?

근육을 장착하고 소년에서 상남자로 돌아온 여진구. 그는 12년 전 영화 '새드무비'에 아역배우로 출연하며 '국민 남동생'으로 등극했는데요.

'국민 남동생'의 이미지를 벗고 상남자로 변신한 그는 건강한 몸매를 완성하기 위해 줄넘기와 축구, 배드민턴, 탁구 등을 했다고 합니다.

'먹방 여신' 서현진의 몸매도 반전입니다. 평소 드라마에서 청순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 그는 시상식에서 엄청난 반전 몸매를 드러냈는데요.

상반신이 깊게 노출된 아찔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죠? 드라마에서는 헐렁한 옷이나 청순한 옷만 입다가 이런 모습을 보여주니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서현진은 네 살부터 열일곱 살 때까지 10년간 한국무용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또 작품에 들어가면 군것질을 중단하고 1일 1식을 실천하고 홍삼, 도라지청 등 건강식품을 챙겨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네요!

'귀욤 귀욤'한 게 매력인 헨리. 그의 몸매를 보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짠! 엄청나죠? 헨리는 마른 몸 콤플렉스를 탈피하기 위해 몸매 관리를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헨리는 일단 식사량을 늘려 살을 찌우고, 석 달 동안 매일 1시간씩 개인 트레이닝을 받으며 근육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 결과 합성설까지 제기될 정도로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완성했다고 합니다!

예능에서 푸근한 이미지로 웃음을 안기던 김주혁은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식스팩을 과시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영화 '공조'에서는 떡 벌어진 어깨와 가슴근육, 선명한 식스팩 몸매를 공개했죠.

그는 몸매 관리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이유도 있지만 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만큼 옷을 더 멋지게 소화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반전 몸매의 결정판 문채원!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단아한 이미지가 매력적인 그녀는 각종 공식 석상 및 시상식에서는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냈습니다.

문채원은 삼시 세끼를 꼬박 챙겨 먹되 살찌는 것은 피하는 식이요법을 실행했다고 합니다. 특히 수분 보충에 탁월한 오이와 변비 개선에 좋은 자두 요구르트를 갈아 건강주스를 마시며 관리한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멋진 몸매 많이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