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러 가는 '당일치기 해외 여행지 5'

조회수 2019. 4. 19.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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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동 먹으러, 일본 다녀왔어'.

장난처럼 이야기했던 일이.. 현실로?


요즘은 해외여행도 당일치기로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데요!


시간도 경비도 부담이 된다면,

짧고 굵게 그리고 '배는 부르게'

당일치기 해외 먹방을 떠나볼까요?



#1

출처: Pixabay

요즘 당일치기 해외 먹방지로 

가장 핫한 '후쿠오카'


서울에서 부산을 다녀오는 것보다

더 빠르게 다녀올 수 있는데요.


게다가 온천과 쇼핑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다고 해요.


#온천하면 배고프니까

#쇼핑해도 배고프니까

#먹부림은 필수


출처: 다음 뉴스 – 매일경제

#2

출처: 다음 뉴스 – 중앙일보

#양꼬치 앤 칭다오

당일치기가 가능하다니!


중국 속의 작은 유럽이라고도 불리는 칭다오는

아름다운 건축물로도 유명해요.


그리고

바다에 둘러싸인 도시답게

풍부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출처: 다음 카페 – 바람따라 걷는 길

#3

출처: Pixabay

대마도는 비행기가 없고

부산에서 배를 이용해야 해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부산에서 대마도가 보일 정도로

지리적으로 가깝답니다. 


섬 면적 자체는 작은 편이지만

아름다운 경관과

구석구석 자리한 명소들 덕분에

볼거리도 풍부하다고 해요~


출처: 다음 뉴스 – 머니투데이

#4

출처: Flickr

대만의 수도이자,

대만을 대표하는 도시 타이페이는

식도락의 성지로 소문이 자자하죠.


게다가 저렴한 길거리 음식부터

다양한 요리와 디저트까지

완벽하게 풀코스로 즐길 수 있는데요.


삼시 세끼에 종종 간식까지

알차게 드시길 바라요♥


출처: 다음 카페 – 이종격투기

#5

출처: Pixabay

홍콩에서 쇼핑만 하고 돌아왔다고요?

(절레절레)

홍콩에도 맛있는 음식이 얼마나 많게요~


게다가 한국과 홍콩의 시차는

1시간이 나기 때문에

놀 시간이 1시간 더 늘어나는 기분이..(?)


항공편도 자주 있기 때문에

나만의 일정을 짜기가 수월하답니다!


출처: 다음 뉴스 – 연합뉴스

(주섬주섬)
잠시, 내가 여권을 어디 뒀더라?
이번 주 당장
해외 식도락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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