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이 다이어트 중에 절대 먹지 않은 것
여배우뿐일까요,
여자들의 평생 숙제인 다이어트.
다이어트는 식이 70% 운동 30%인 것 아시죠?
그만큼 전략적인 식이요법은 매우 중요한데요,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녀들이
이것만큼은 절대 입에 대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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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는 왕도가 없다'는 그녀.
한 번 식욕이 터지면 서장훈까지 갈 수 있다며
본래 돼지 같은 몸이었는데
노력과 의지로 극복했다고 해요.
그녀는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
최대 15일을 굶어보기도 했다는데요,
이것은 매우 미련한 짓이라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가공식품을 가급적 먹지 않고 천연식품을 먹으며
하루에 2시간씩 꼭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자기 관리의 끝판왕 한혜진
그녀는 패션쇼나 화보 촬영 시즌이 되면
마치 마른 걸레를 쥐어짜듯이
엄청난 의지와 노력으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요.
그녀가 다이어트 중 절대 입에 대지 않는 것은
바로 '조미료'인데요,
실제로 모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다이어트 비결에는
소금기가 전혀 없는 식단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매를 만드는
그녀의 독한 모습에 모두가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해요.
지금까지 살 빼려고 운동해본 적 없다는 김혜수.
그녀의 볼륨감 있는 명품 몸매는
오로지 철저한 식단 관리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는데요,
김혜수는 식단 관리를 하며 꼭 지키는 것은
패스트푸드와 밀가루를 절대 먹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영화, 화보 촬영 등이 잡히면
남들이 간식 먹을 때 방울토마토를 먹는 등
더 철저한 식단 관리로 살을 뺀다고 해요.
냉장고에 콜라만 가득 채울 정도
탄산음료를 좋아했다는 미나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콜라를 끊었다고 해요.
대신 이제는 '탄산수'를 즐겨 마신다고 합니다.
또 매일 거울을 가까이하고
늘 직접 두 눈으로 몸매를 확인하며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한다고 해요.
자고로 한국인은 밥심이거늘,
엄지는 다이어트 중 소속사로부터
'밥' 금지령이 떨어졌었다고 해요.
그녀는 밥이 들어간 음식은 먹지 못하는
혹독한 다이어트로 연예인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덕분에 통통한 볼살이 귀여운 매력이었던 엄지는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로 리즈 갱신했답니다.
물론 지금은, 산낙지도 먹도 다 먹는다고 하지만
극단적인 식단은 몸에 해로운 거 아시죠?
무리한 다이어트는 따라 하시면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