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미용실 갈 때 나랑 상의 좀 할래?
조회수 2017. 6. 1. 15:14 수정
미용 후 너무 달라진 반려묘 모습! 내가 키우는 고양이가 맞나..
날씨가 차츰 더워지기 시작하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한 가지 고민을 하게 된다. 겨우내 덥수룩하게 기른 반려동물의 털을 깎아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냥 두자니 여름 내내 더워서 힘들 것 같고 어설프게 밀어주면 '못난이'는 바로 예약인 것은 보나마나한 일. 이런 걱정이 현실로 나타난 일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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