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엔] 공유, 루이비통이 반한 멋깨비의 월드스타 비주얼 '자체 발광'

조회수 2017. 6. 23. 11: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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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봄 /여름 루이비통 남성 컬렉션 참석, 네이비 슈트로 빛나는 글로벌 패셔니스타
배우 공유의 훈훈한 근황이 공개됐다. 

공유는 지난 22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팔레 루아얄(Palais-Royal)에서 개최된 「루이 비통」 2018 봄/여름 남성 컬렉션 쇼에 참석, 2011년, 킴 존스(Kim Jones)가 남성복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된 이후 처음 초청된 한국 배우로 화제를 모았다. 

공유는 이날 「루이 비통」 2017 가을/겨울 컬렉션의 네이비 슈트와 화이트 셔츠를 멋스럽게 매치했으며 여기에 깔끔한 화이트 스니커즈와 브라운 벨트로 포인트를 줘 전 세계 미디어의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또 패션쇼에는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타이가(Tyga), 나카타 히데토시(Nakata Hidetoshi), 릴리 알렌(Lily Allen) 등 세계 유명인사들도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공유는 지난 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루이 비통의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루이 비통' 전시 프리뷰 이벤트에 참석한 바 있다. 
<사진 제공: 루이 비통>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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