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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이하늬, 윤계상도 반한 환상적인 래시가드 자태 '역시 꿀언니'

조회수 2017. 4. 25. 09: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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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마 수영복' 래시가드 화보..건강하고 탄력있는 바디라인 연출 '시선강탈'
배우 이하늬가 래시가드 화보를 통해 우월한 명품 몸매와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이하늬는 비비드한 민트 컬러 래시가드 톱과 네이비 컬러 쇼츠를 매치해 건강하고 탄력있는 바디라인을 연출했으며 특유의 아름다운 미소를 더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살려주는 블랙&핑크 플레어 래시가드를 착용, 우월한 래시가드 옆태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으며 집업 래시가드 화보에서는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며 평소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 건강한 그녀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화보 관계자에 따르면 "이하늬는 장시간의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보조개 미소를 잃지 않고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였다"며 "포토샵이 필요 없는 명품 몸매 소유자로 뒷태 뿐만 아니라 옆태까지도 완벽한 모습을 선보여 스탭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하늬는 MBC 드라마 '역적'에서 장녹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 레노마수영복>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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