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엔] 선글라스 광! 빅토리아 베컴, 사업으로 성공시킨 광적인 선글라스 패션 45

조회수 2017. 4. 27. 15: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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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기업 CEO, 성공한 패션 디자이너, 워너비 패셔니스타 등 만능 패션테이너로 통하는 빅토리아 베컴은 사치스러움과 익살스러움이 반영된 자신의 패션 스토리를 이용한 데님과 선글라스 라이센스로 패션사업을 시작했다. 특히 좋아했던 선글라스를 주력 사업으로 성장시켰다. 빅토리아 베컴의 매력적인 선글라스 패션 45가지를 소개한다.

전세계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빅토리아 베컴은 늘 한결같은 스타일을 선보인다. 깔끔한 스타일의 정장 스타일이나 블랙&화이트의 세련된 스타일이 포인트다.


스파이스 걸즈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인 빅토리아 베컴은 티셔츠와 청바지, 드레스와 슈트에 이르기까지 그녀가 입는 스타일은 전세계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주목받아왔다.


그러나 그녀의 옷차림에 비해 그녀의 선글라스에 대한 사랑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1990년대 전설적인 아이돌 그룹 '스파이스 걸즈' 출신인 빅토리아 베컴은 사치스러움과 익살스러움이 반영된 자신의 오랜 패션 스토리를 이용한 데님과 선글라스 라이센스로 패션사업을 시작했다.


선글라스는 스스로 좋아하는 아이템이었으며 선글라스를 주력 사업으로 성장시켰다.


10년전 10벌의 드레스로 패션사업을 시작한 빅토리아 베컴은 지금은 3,400만 파운드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선글라스 역시 중요한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녀는 오버사이즈 에비에이터 선글라스와 울트라-다크 렌즈 선글라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며 빈티지한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선호한다.


카레라 애비에이터를 쓰고 데이비드 배컴의 수많은 축구 경기를 관람했으며 구찌 선글라스 역시 좋아한다. 그녀는 웃지않는 차갑고 도도한 표정을 숨기기 위해 선글라스를 즐겨 착용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그녀는 웃는 모습이 예쁘지 않아서 일부러 웃지 않는다고 한다.


 빅토리아 베컴이 지금까지 선보인 선글라스를 맵시있게 쓰는 4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 '선글라스 광! 빅토리아 베컴, 사업으로 성공시킨 광적인 선글라스 패션 45' 기사 더 보러가기 ↑↑사진클릭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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