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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흔히 저지르는 당신의 실수 다섯가지

조회수 2017. 7. 21. 14: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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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어요. 흑
출처: 도그메이트
뭐, 살다보면 실수쯤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특히 말못하는 강아지들에게
우리가
무심코 저지르는 실수로
뭐가 있을까요?
출처: 도그메이트
강아지들은 나쁜 습관을 스스로 개선하지 못한다.
어려서부터 길러진 나쁜 습관은 성견이 되어도
그대로 유지되는 게 다반사,
반드시 행동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출처: 도그메이트
어느 통계에 따르면 37%에 이르는 강아지들이
비만, 당뇨병, 관절염, 슬개골탈구 등 건강문제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겉보기에
건강해보여도 주기적인 건강검진은 필수입니다.
출처: 도그메이트
훈련을 위한 '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훈련을 시작하기에 늦거나 너무 이른 시기는 없다.
바로 '지금'이 당신의 강아지 매너교육 및 기본훈련
학습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출처: 도그메이트
강아지에게 산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강아지는 모든 감각중 '후각' 에 80% 이상
의지하는 동물이다. 외부의 다양한 냄새를
맡는 것은 강아지에게 '산책' 그 이상의
본능을 위한 필수활동이다.
출처: 도그메이트
강아지는 사람과 함께 어우러져 사는 '반려동물'이다.
따라서 사람이나 강아지 뿐아니라 외부 다양한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꾸준히 사회성을 위한 교육이
평생에 걸쳐 필요하다.

이제 강아지 맡길 땐, 펫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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