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손가락이 유리병에 작품을 담으면?
조회수 2018. 2. 18.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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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만든 사람 최소 앤트맨일 듯
앞으로도 작가님의 깨알 같은 작품 기대할게요~!
작품이 너무 작게 보여서
사진 촬영을 멀리서 했나 싶지만~
사진 촬영을 멀리서 했나 싶지만~
ㄴㄴ 아님;; 그냥 레알 작은 작품임..!
이거 만든 사람 최소 앤트맨 아니냐며..
돋보기가 필요할 지경의 이 미니어처들은
일본 아티스트 '아키노부 이즈미'의 작품..!@_@
일본 아티스트 '아키노부 이즈미'의 작품..!@_@
너무 작아서 디테일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이고용^.<
경기도 오산이고용^.<
집에 쪼르르 전시해둬도
크게 공간 차지도 안 할 것 같고
크게 공간 차지도 안 할 것 같고
#벚꽃
넘나 앙증맞은 인테리어 소품이 될 것 같은데..!
손가락 한 마디만큼도 안 하는 크기지만
세밀하게 다뤄야 하기 때문에
하나 제작하는데 며칠이 걸리기도 한다고..
하나 제작하는데 며칠이 걸리기도 한다고..
호오~ 난파선이 이렇게 영롱해 보일 수가bb
저는 한 달을 줘도 못 만들겠는데요?
작가님 손가락은 정말 나노이거나
나노가 손가락일 듯(아무말)
아키노부 이즈미 작가의
유리병 속 작은 세상을 더 둘러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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