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아들을 '슈퍼히어로' 주인공으로 만든 아빠
조회수 2019. 8. 25. 16:41 수정
"영원히 제 곁에 있을 수 없지만 잭슨이 누군지 사람들이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작가 대런 가우드는 아들 잭슨에 관한 책을 썼다
책 제목은 '환경 오염에 대한 잭슨의 대책'(Jackson's Solution to Pollution)이다
잭슨이 꿈을 꾸길 바란다는 가우드 부부의 바람에서 책 아이디어가 나왔다
가우드 부부는 잭슨과 세렌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셋째 아이를 조만간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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