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비욘세의 '홈커밍'은 미국 흑인 문화를 기리는 작품
조회수 2019. 4. 19. 17:37 수정
"미국 사회에서 가장 존중받지 못하는 계층은 흑인 여성이다. 가장 보호받지 못하는 것도, 가장 무시당하는 것도 흑인 여성이다"
비욘세의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는 흑인 리더들의 발언을 담고 있다
비욘세는 지난해 흑인 여성 최초로 코첼라 메인 무대에 섰다
'홈커밍'에는 말콤 엑스의 음성도 나온다
흑인 시인 마야 안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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