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통 브랜드 버버리가 무지개색 체크무늬를 공개한 이유는?
조회수 2018. 2. 16. 17:20 수정
영국 전통 브랜드 버버리가 성 소수자(LGBTQ) 공동체를 위한 컬렉션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 나오는 버버리 스카프는 LGBT 플래그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레인보우 체크 무늬는 버버리의 시그니쳐 체크무늬를 변형했다
무지개 플래그는 LGBT운동의 상징이다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CCO)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17년간 몸 담았던 버버리를 떠날 예정이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