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온 깔맞춤 동물 화보 사진

조회수 2017. 12. 6. 14: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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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무리주의※
출처: Warren Photographic 페이스북

동물 전문 사진작가인

마크 테일러(Mark Taylor)는


어린아이처럼 통제가 힘든 동물들을 데리고

독특한 화보 사진을 촬영한다고 하는데!

출처: Warren Photographic 페이스북
출처: Warren Photographic 페이스북

생김새와 모양, 색깔까지

비슷한 두 녀석들!

출처: Warren Photographic 페이스북
출처: Warren Photographic 페이스북

흡사 형제 같기도 한데 자세히 보니

서로 전혀 다른 종의 동물들이었다!

(╬☉д⊙)

출처: Warren Photographic 페이스북
출처: Warren Photographic 페이스북

분명 '토끼'와 '고양이' 같은데

털 색깔은 물론이고

표정까지 똑같아버렸고?

출처: Warren Photographic 페이스북

분명 '강아지'와 '고양이'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쌍둥이처럼 보일 수 있는지..

넘나 신기할 뿐ㄷㄷㄷ


출처: Warren Photographic 페이스북

촬영할 때 동물들이 작가가 원하는

포즈와 표정을 지어주지 않기 때문에

하염없이 기다리기도 하지만

출처: Warren Photographic 페이스북
이런 예측하기 어려운 점이
순수한 귀여움이라고 하는데~
출처: Warren Photographic 페이스북
나는 우리 집 댕댕이 한 마리 조차
통제하기 힘든데..
각각 다른 동물들을 한자리에 붙여놓고
이렇게나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는
작가의 능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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