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얻은 짜릿한 우승 트로피

조회수 2018. 2. 17. 10: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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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당구선수 임정숙
우승의 열매는 달콤합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찾아오지 않습니다.
선수 생활 내내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 할 수도..

그렇기에 더욱 값지고 짜릿한 그 기분.
그렇기에 오랜 기다림 끝에 얻어진 우승은
그 무엇보다 짜릿할텐데요.

한국 여자 3쿠션 임정숙 선수는
2017년 마지막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며
2017년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역시 3쿠션 선수인 남편 이종주 선수가
가장 큰 응원을 해준다는 임정숙.
선수 등록 5년 동안 2차례 우승을 기록하게 된
임정숙, 앞으로 그녀의 비상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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